▹ 잣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73개
- 종잣베 : (1)‘볍씨’의 방언
- 혼잣속 : (1)저 혼자서 하는 속생각. 또는 저 혼자의 속마음.
- 탁잣밥 : (1)부처 앞에 있는 탁자에 차려 놓은 밥.
- 실잣기 : (1)동식물의 섬유나 화학 섬유를 가공하여 실을 뽑는 일. (2)섬유 원료로 실을 뽑아 천을 짜 내기까지의 모든 일.
- 감잣대 : (1)고구마의 줄기
- 잣구리 : (1)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일정한 모양을 만들고 밤고물을 꿀에 재어 소를 박은 뒤에, 물에 삶아 동동 뜨면 건져서 잣가루를 묻힌 떡.
- 잣대질 : (1)자로 재는 일.
- 조잣상 : (1)음식을 차려 놓는 사각형의 큰 상. ⇒규범 표기는 ‘교자상’이다.
- 안 잣눈 : (1)잣대 한 면의 안쪽에 새긴 잣눈.
- 잣베개 : (1)색색의 헝겊 조각을 조그맣게 고깔로 접어 돌려 가며 꿰매 붙여 마구리의 무늬가 잣 모양으로 되게 만든 베개.
- 바잣문 : (1)바자 울타리에 드나들 수 있도록 낸 사립문.
- 아잣 : (1)‘깔개’의 옛말.
- 반잣대 : (1)천장에 수평으로 건너지른 반자틀의 뼈대.
- 잣국물 : (1)잣가루를 타서 만든 국물.
- 겨잣잎 : (1)주로 식용으로 이용하는 겨자의 잎.
- 잣지름 : (1)‘잣기름’의 방언
- 잣배기 : (1)‘자루’의 방언
- 탁잣손 : (1)탁자나 선반 따위를 얹어 놓게 만든 까치발.
- 제잣방 : (1)‘가게’의 방언
- 솔잣새 : (1)되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,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.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.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, 유럽,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.
- 실백잣 : (1)껍데기를 벗긴 알맹이 잣.
- 부잣집 : (1)재산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의 집.
- 모잣골 : (1)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. 제주 지역에서는 ‘모골’로도 적는다.
- 잣가루 : (1)잣을 잘게 다지거나 찧어서 만든 가루. 고명으로 쓴다.
- 잣집게 : (1)잣을 까는 데 쓰는 작은 집게.
- 잣송진 : (1)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.
- 종잣벼 : (1)‘종자벼’의 방언
- 종잣돈 : (1)부실기업을 살리기 위하여 금융 기관에서 새로이 융자하여 주는 자금. (2)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,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.
- 잣물 : (1)‘별꽃’의 옛말.
- 잣막대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- 노잣돈 : (1)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돈. (2)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.
- 뽕낭잣 : (1)‘뽕자지’의 방언
- 잣낭기 : (1)‘잣나무’의 방언
- 잣갈기 : (1)‘잣가루’의 방언
- 첨잣값 : (1)프로그램 수행 중인 원소 배열에서 첨자 변수가 가지고 있는 값.
- 가잣매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검은색의 다람쥐를 이르는 말.
- 혼잣몸 : (1)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홀몸’이다.
- 잣낭그 : (1)‘잣나무’의 방언
- 혼잣말 : (1)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.
- 감잣국 : (1)감자를 넣어서 끓인 국.
- 산잣감 : (1)산자를 엮는 데 쓰는 재료. 나뭇개비, 수수깡, 갈대, 겨릅대, 대오리, 싸리나무 따위가 있다.
- 혼잣손 : (1)혼자서만 일을 하거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처지.
- 잣박산 : (1)산자(饊子)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. (2)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반듯하게 만든 음식.
- 잣갈그 : (1)‘잣가루’의 방언
- 잣산자 : (1)산자(饊子)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. ⇒규범 표기는 ‘잣박산’이다. (2)‘잣박산’의 북한어.
- 판잣집 : (1)판자로 사방을 이어 둘러서 벽을 만들고 허술하게 지은 집.
- 잣나무 : (1)소나뭇과의 상록 교목. 높이는 10~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.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.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‘잣’이라고 하여 식용한다. 재목은 건축,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. 한국, 일본, 중국,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- 큰잣대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- 우잣담 : (1)‘담’의 방언
- 청잣빛 : (1)청자의 빛깔과 같은 푸른빛.
- 사잣밥 : (1)초상난 집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를 때 저승사자에게 대접하는 밥. 밥 세 그릇, 술 석 잔, 벽지 한 권, 명태 세 마리, 짚신 세 켤레, 동전 몇 닢 따위를 차려 담 옆이나 지붕 모퉁이에 놓았다가 발인할 때 치운다.
- 잣다리 : (1)올벼의 하나. 한식(寒食) 뒤에 곧 심는데, 까끄라기가 없으며 붉고 누런 빛깔을 띤다.
- 잣단자 : (1)잣가루를 묻혀 만든 단자.
- 말잣년 : (1)‘삼녀’의 방언
- 잣벡담 : (1)‘성벽’의 방언
- 과잣값 : (1)과자의 가격.
- 원잣값 : (1)원자의 원자량 또는 원자단의 원자량 총량을 화학 당량으로 나눈 수. 보통 수소를 기준으로 하여 수소 원자 n개와 치환 또는 결합하는 원소의 것을 n가라고 한다. (2)데이터베이스에서, 하나의 항목에 저장되는 값 가운데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 단위의 값.
- 잣송이 : (1)잣나무의 열매 송이. 그 눈 속마다에 잣이 들어 있다.
- 우잣길 : (1)‘ㅜ’ 자 꼴로 생긴 삼거리.
- 잣미음 : (1)잣과 쌀을 한데 갈아서 쑨 미음.
- 습잣길 : (1)‘네거리’의 방언
- 잣 배기 : (2)베갯모, 보자기 귀퉁이, 저고리 앞섶 따위에, 잣알처럼 작은 조각의 천을 세모 모양으로 조밀하게 박아 넣은 장식.
- 잣국수 : (1)잣을 곱게 갈아 만든 국물에 면을 말아 먹는 국수.
- 잣연사 : (1)산자(饊子)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. ⇒규범 표기는 ‘잣박산’이다. (2)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반듯하게 만든 음식. ⇒규범 표기는 ‘잣박산’이다.
- 잣잣이 : (1)‘낱낱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이’로도 적는다. (2)‘자세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이’로도 적는다.
- 십잣길 : (1)‘네거리’의 방언
- 잣강정 : (1)잣이나 잣가루를 써서 만든 강정.
- 잣나모 : (1)‘잣나무’의 옛말. 휴지(休止)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‘와’ 앞에서 나타나며,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‘잣’으로 나타난다.
- 잣도미 : (1)도미의 하나. 몸은 작으며 배가 똥똥하다.
- 잣기름 : (1)잣에서 짜낸 기름.
- 잣버섯 : (1)느타릿과의 버섯. 갓은 편평하게 펴지고 가운데가 오목해진다. 겉면은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고 중심 부근이 갈라져 백색 살을 나타낸다. 살은 질기며 송진 냄새가 난다.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의 그루터기에 난다.
- 잣냉이 : (1)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0~30cm이고 짧은 털이 나 있으며,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. 4~7월에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소견과(小堅果)를 맺는다.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아시아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꽃마리’이다. (2)‘꽃마리’의 북한어.
- 잣소금 : (1)잣을 칼로 잘게 다져서 만든 가루. 고명으로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잣가루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ㅈ
(총 104개)
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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잣으로 시작하는 단어 (89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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잣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잣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73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